아이앤씨, 부사장이 4000주 매도
입력
수정
공병호 아이앤씨 부사장은 17일 아이앤씨 주식 4000주(지분 0.03%)를 장내에서 매도해 보유주식이 3만6000주(0.26%)로 줄었다고 공시했다.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