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16강 간다


얼굴은 가장 화려한 응원도구다. 2010 남아공월드컵에서 32개 출전국이 모두 한 경기 이상 치른 가운데 각국 응원단이 다채로운 페이스 페인팅 응원을 펼쳐 눈길을 끌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