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감 당선인 87% "무상급식 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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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시·도 교육감 당선인들의 상당수는 학교 무상급식 실시에 대해 찬성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교육과학기술위 소속 김춘진 민주당 의원이 16개 시·도 교육감 당선인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전체의 87.5%인 14명이 전면 무상급식 실시에 찬성의견을 밝혔습니다.
반대 의견을 낸 우동기 대구 교육감과 김신호 대전 교육감은 각각 "연차별 무상급식 실시"와 "지자체 지원에 따른 연차별 확대계획 수립"을 주장했습니다.
김주영기자 oneeye@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