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비소프트, 창업투자사가 지분 8.56% 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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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투자사인 스틱인베스트먼트는 18일 투비소프트 주식 30만주(지분 8.56%)를 장외 및 장내 매도로 처분해 보유주식이 18만5240주(5.29%)로 줄었다고 공시했다.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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