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풀리네…"


'탱크' 최경주가 20일 US오픈 3라운드 18번홀에서 티샷을 한 뒤 볼을 지켜보고 있다. 최경주는 14번홀에 이어 이 홀에서도 더블보기를 범하는 등 이날만 무려 6타를 잃었다.

/페블비치(미 캘리포니아주)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