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서도 "갤럭시S 주세요"

삼성전자가 오스트리아에서 신형 스마트폰 갤럭시S 판매를 시작한 20일,비엔나 중심가에 있는 한 매장에 구매자들이 몰려 길게 줄을 서 있다. /삼성전자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