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암 권위자 성숙환 교수 영입 입력2010.06.22 17:47 수정20100623092 가톨릭대 가톨릭중앙의료원(CMC)이 폐암과 식도암의 권위자인 성숙환 분당서울대병원 흉부외과 교수(서울대 의대 흉부외과학교실 주임교수 역임)를 22일 영입했다.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