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디초콜릿, 이틀째 '下'…'횡령혐의 검찰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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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초콜릿이 횡령혐의에 따른 검찰조사 소식에 이틀째 하한가를 기록 중이다.
23일 오전 9시24분 현재 디초콜릿은 가격제한폭(14.63%)까지 내린 175원에 거래되고 있다. 디초콜릿은 전날 횡령혐의에 대한 한국거래소의 조회공시에 "횡령혐의와 관련해 압수수색 등 검찰의 조사가 진행되고 있으나, 현재까지 관련 혐의에 관해 구체적으로 확정된 사실이 없다"고 답변했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
23일 오전 9시24분 현재 디초콜릿은 가격제한폭(14.63%)까지 내린 175원에 거래되고 있다. 디초콜릿은 전날 횡령혐의에 대한 한국거래소의 조회공시에 "횡령혐의와 관련해 압수수색 등 검찰의 조사가 진행되고 있으나, 현재까지 관련 혐의에 관해 구체적으로 확정된 사실이 없다"고 답변했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