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앤씨, 최대주주가 지분 30.05% 보유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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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앤씨 최대주주인 금상연 대표이사는 24일 특별관계자 2명과 처음앤씨 지분 30.05%(94만6500주)를 보유 중이라고 공시했다.
한경닷컴 변관열 기자 bk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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