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 부사장이 2000주 장내 처분

이희상 엔씨소프트 부사장은 자사 주식 2000주(0.01%)를 장내에서 처분, 보유주식이 5만3940주(0.25%)로 줄었다고 24일 공시했다.

한경닷컴 최성남 기자 sula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