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십자생명, 그린케어장기간병보험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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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십자생명은 공적 노인장기요양보험을 보완할 수 있는 맞춤형 장기간병보험(Long Term Care, LTC)인 '무배당 그린케어장기간병보험'을 판매합니다.
'그린케어장기간병보험'은 고령 사회의 대비책으로 운영 중인 노인장기요양제도에서 자기부담금을 해소할 수 있는 보충형 보험이라는 점이 특징입니다.
보험지급사유가 발생되면 장기요양자금 2000만원(가입금액 1000만원 기준)이 지급되고, 매월 30만원(간병연금특약가입 3000만원기준, 최고 120회 지급)의 장기간병연금이 지급됩니다.
또한 '그린케어장기간병보험'은 ‘장기요양상태’로 판정시 차회이후 보험료(실손의료비특약 보험료 제외)가 납입면제 되며, 종신사망보장특약 가입시에는 사망보험금을 사후정리자금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이 외에도 그린케어입원특약과 실손의료비특약, 재해치료비특약 등을 가입할 수 있어 다양한 보장설계가 가능합니다.
대부분의 장기간병보험은 가입연령을 40세부터 65세로 제한했지만, 녹십자생명은 20세부터 70세까지 가입할 수 있도록 가입연령을 확대했습니다.
박병연기자 bypark@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