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도이엔지, 두산重과 317억 공사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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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도이엔지는 28일 두산중공업로부터 317억6100만원 규모의 코니암보 니켈 발전소 보일러 공사를 수주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계약금액은 지난해 성도이엔지 매출액의 20.29%에 해당하는 규모며, 계약기간은 2012년 3월 24일까지다.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
이번 계약금액은 지난해 성도이엔지 매출액의 20.29%에 해당하는 규모며, 계약기간은 2012년 3월 24일까지다.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