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H, ‘로코’ 첫주말 접속자 1만명 돌파

KTH는 지난 24일 공개서비스에 돌입한 하이브리드 전략액션 게임 '로코(LOCO)'가, 서비스 후 첫 주말을 맞아 동시 접속자 수 1만 명을 넘었다고 밝혔습니다. '로코(LOCO)'는 주말 동안의 트래픽 상승률에 힘입어, 실시간 게임 분석사이트인 게임리포트의 RTS 장르에서 스타크래프트에 이은 3위를 차지해 앞으로의 흥행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습니다. 하이브리드 전략게임 로코는 다날이 개발해 KTH가 서비스를 맡고 있으며, 이미 해외 57개국과 퍼브리싱 계약 체결을 완료한 상태입니다. 김치형기자 chkim@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