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H, 43억 LCD 모듈 공급

H&H는 28일 오쿠라켐텍에 43억3600만원 규모의 액정표시장치(LCD) 모듈을 생산, 공급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계약금액은 지난해 H&H의 매출액 대비 8.54%에 해당하는 규모며, 계약기간은 오는 12월31일까지다.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