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성엘에스티, 中에 31억 LCD설비 공급

오성엘에스티는 중국 DS LCD에 31억2600만원 규모의 액정표시장치(LCD) 제조설비를 공급키로 했다고 28일 공시했다.

이번 계약금액은 지난해 오성엘에스티의 매출액 대비 2.46%에 해당하는 규모며 계약기간은 오는 7월20일까지다.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