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마리 새처럼 입력2010.06.29 17:30 수정20100630091 브라질의 공격수 루이스 파비아누(왼쪽)가 남아공월드컵 칠레와의 16강전에서 상대 골키퍼 위로 점프한 뒤 볼을 차고 있다. 브라질은 주앙,파비아누,호비뉴의 골에 힘입어 칠레를 3-0으로 물리치고 8강에 진출했다./요하네스버그(남아공)로이터연합뉴스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