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즈벡 등에 시장개척단 파견
입력
수정
[한경닷컴] 중소기업청(청장 김동선)과 중소기업진흥공단(이사장 이기우)은 중소기업이 중앙아시아 정부조달 시장 에 진출하도록 8월23일부터 28일까지 우즈베키스탄과 카자흐스탄에 시장개척단을 파견한다고 30일 밝혔다.참가대상 품목은 군·경용품, 의료기기, 에너지 절감제품, 통신장비, 감시카메라 등 보안장비와 건축자재,석유·화학장비 등으로 7월5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참가 희망 기업은 중진공 홈페이지(www.sbc.or.kr) 공지사항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중소기업 해외전시포털(www.sme-expo.go.kr)에서 온라인 신청하면 된다.항공료와 숙박비 등 개별 경비를 제외한 바이어 주선, 상담장 임차, 통역 등 행사경비는 정부에서 지원한다.
이계주 기자 leerun@hankyung.com
참가 희망 기업은 중진공 홈페이지(www.sbc.or.kr) 공지사항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중소기업 해외전시포털(www.sme-expo.go.kr)에서 온라인 신청하면 된다.항공료와 숙박비 등 개별 경비를 제외한 바이어 주선, 상담장 임차, 통역 등 행사경비는 정부에서 지원한다.
이계주 기자 leeru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