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건강히 다녀오세요"


아프가니스탄 재건지원단으로 파견되는 한 부사관의 부인과 딸이 30일 인천시 계양구 특수전 사령부에서 열린 환송식에서 부사관 볼에 입을 맞추고 있다.

/김영우 기자 youngwo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