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주니어' 강인 입대, 멤버들 응원에 '눈물 펑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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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그룹 슈퍼주니어의 강인(25, 본명 김영운)이 충남 논산 육군훈련소에 입대 전 연무대역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멤버들과 함께 팬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강인은 앞으로 5주간의 기초군사훈련을 받은 뒤 현역으로 약 2년간 복무할 예정이다.이날 강인의 입대를 함께 하기위해 슈퍼주니어 멤버들과 200여명의 국내외 팬들이 배웅했다.
한편, 강인은 지난 해 9월 폭행 사건에 이어 한 달 뒤인 10월 음주 뺑소니 사건으로 물의를 빚은 후 자숙의 시간을 보냈고, 이번에 자원입대를 결정했다.
한경닷컴 양지웅 기자 yangdo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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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은 앞으로 5주간의 기초군사훈련을 받은 뒤 현역으로 약 2년간 복무할 예정이다.이날 강인의 입대를 함께 하기위해 슈퍼주니어 멤버들과 200여명의 국내외 팬들이 배웅했다.
한편, 강인은 지난 해 9월 폭행 사건에 이어 한 달 뒤인 10월 음주 뺑소니 사건으로 물의를 빚은 후 자숙의 시간을 보냈고, 이번에 자원입대를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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