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 몸짱' 마이진 "연예인에 25번이상 대시 받았다"

'40대 몸짱' 가수 마이진이 20대도 부러워할 몸매와 최강동안을 뽐냈다.

8일 방송되는 SBSE!TV '철퍼덕하우스'에 댄스가수 마이진이 출연해 운동으로 다져진 몸매와 최강 동안의 면모를 과시했다.마이진은 이날 녹화 현장에서 제 2의 낸시랭' 우쥬쥬 등과 함께 출연해 머리부터 발끝까지 20대로 살아가고 있는 자신만의 특별한 노하우와 에피소드를 모두 공개했다.

특히 마이진은 "한류스타를 포함한 유명 연예인들에게 대시 받은 횟수만 25번 이상이다"고 밝혀 주위를 깜짝 놀라게 했다.

'최강 동안' 마이진의 몸매 비법은 8일 밤 12시에 SBSE!TV를 통해 공개된다.한경닷컴 이상미 기자 leesm118@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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