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토닉, 자산재평가차액 100억원 발생

모토닉이 자산재평가 결과 100억원 가량의 재평가차액이 발생했다고 공시했다. 모토닉이 대구시 달서구 신당동 1095-11번지에 위치한 건물, 기계장치에 대해 자산재평가 실시 결과 재평가금액이 215억9606만원에 달해 장부가 115억0096원에 비해 차액이 100억9천510만원에 달했다. 차액은 자산총액 대비 3.21%에 달한다. 유주안기자 jayou@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