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 유머] 신부와 랍비

A priest was called away for an emergency.Not wanting to leave the confessional unattended,he called his rabbi friend from across the street and asked him to cover for him.The priest told him to come over and he would show him what to do.So the two are in the confessional.In a few minutes,a woman comes in and says,"Father,I committed adultery." Priest: "How many times?" Woman: "Three times." Priest:"Say two Hail Marys,put $5 in the box,and go and sin no more." A few minutes later,a man enters.Man:"Father,I committed adultery," Priest:"How many times?" Man:"Three times." Priest:"Say two Hail Marys,put $5 in the box,and go and sin no more." The rabbi thinks he's got it so the priest leaves.Soon another woman enters and says:"Father,I committed adultery." Rabbi:"How many times?" Woman:"Once." Rabbi:"Go do it two more times and put $5 in the box."


신부가 급한 일로 출타를 해야 했다. 고해성사실을 비우면 안 돼서 길 건너편 친한 랍비에게 대신 고해를 봐달라고 했다. 그가 오면 무엇을 해야 하는지 보여주기로 했다. 두 사람은 고해실에 앉았다. 잠시 후 여자가 들어와 "신부님,전 간통을 했어요"라고 했다. 신부:"몇 번 했어요?" 여자:"세 번요. " 신부:"성모송을 두 번 외고 5달러를 헌금한 다음 가서 더 죄를 짓지 말아요. " 잠시 후 남자가 들어오더니 "신부님,간통을 했어요"라고 했다. 신부:"몇 번요?" 남자:"세 번요. " 신부:"성모송을 두 번 외고 5달러를 헌금한 다음 가서 더 죄를 짓지 말아요. " 랍비가 어떻게 하는지 안 것 같아서 신부는 떠났다. 잠시 후 여자가 들어오더니 "신부님,전 간통을 했습니다"라고 했다. 랍비:"몇 번요?" 여자:"한 번요. " 랍비:"가서 두 번 더 한 다음 5달러를 헌금해요. "
△confessional:고해실

△rabbi:[유대교]랍비,율법박사

△adultery:간통

△Hail Mary:성모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