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 유머] 행운아

Johnny's mother decided to give her son an anatomy lesson one day.So she took off all of her clothes and pointed to her vagina and said,"Jonny this is where you come from."

Johnny went to school the next day smiling and insisting all his friends now refer to him as "Lucky Johnny." "Why?" one friend asked.Johnny held his fingers an inch apart and said,"Because I came this close to being a turd!"
조니의 어머니가 하루는 녀석에게 인체 구조에 관해 가르치기로 했다. 그래서 옷을 벗은 다음 자궁으로 통하는 질을 가리키며 "넌 여기를 통해 나왔어"라고 했다.

이튿날 히죽거리면서 학교에 온 조니는 아이들에게 이제 자기를 부를 땐 "행운아 조니"라고 해달라고 했다.

"어째서?" 하고 한 녀석이 물었다. 조니는 손가락 둘을 1인치만큼 떼어서 치켜들고는 말하는 것이었다. "요만큼의 차이로 난 똥이 될뻔했단 말이야!"


△anatomy:해부학,(동식물의)구조

△vagina:질(膣)△refer to~as:를 ~라고 부르다

△turd:[비속]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