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배우기 '열공'

스마트폰 알차게 쓰는 방법을 가르치는 수업이 인기를 끌고 있다. 11일 현대백화점 문화원에서 열린 스마트폰 아카데미교실에 참가한 고객들이 활짝 웃고 있다.

/김영우 기자 youngwo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