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앤앰, 3000명에게 파리바게뜨 상품권 쏜다

[한경닷컴] 케이블TV업체 씨앤앰은 오는 15일부터 다음 달 25일까지 자동이체나 이메일 청구서를 신청한 고객들에게 파리바게뜨 모바일 상품권(5000원)을 주는 이벤트를 벌인다.

이 기간동안 요금을 자동 이체하거나 요금청구서를 이메일로 전환하는 고객들이 대상이다.매주 500명씩 총 3000명에게 혜택을 준다.자동이체와 이메일 청구서를 동시에 신청하면 당첨 확률이 2배로 높아지게 된다. 씨앤앰 홈페이지(www.cnm.co.kr)나 콜센터(서울지역 1644-1100,경기지역 1644-2100)를 통해 자동이체나 이메일 청구서 신청을 하면 된다.

박영태 기자 py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