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지텍, 넷북용 마우스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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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닷컴] 로지텍코리아는 12일 휴대가 편리한 노트PC, 넷북용 유선 마우스(M125)를 선보였다.리트랙터블 코드 방식을 적용해 마우스 케이블을 잡아당겨 길이를 조절해 쓸 수 있다.
반응이 빠른 데다 부드럽고 정밀한 커서 제어가 가능해, 웹서핑과 문서 작업에도 편리하다.별도 소프트웨어를 설치하지 않고 USB 포트에 연결하면 바로 사용가능하다.윈도우나 맥 기반의 모든 PC와 호환가능하다.가격은 2만9000원.서수경 로지텍코리아 지사장은 “노트PC와 넷북 사용자들이 늘어나면서 점차 휴대가 편리한 소형 마우스의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다”며 “케이블을 쉽게 조절할 수 있는 형태의 마우스를 사용해 작업환경을 보다 깔끔하게 정리할 수 있다”고 말했다.
김현예 기자 yeah@hankyung.com
반응이 빠른 데다 부드럽고 정밀한 커서 제어가 가능해, 웹서핑과 문서 작업에도 편리하다.별도 소프트웨어를 설치하지 않고 USB 포트에 연결하면 바로 사용가능하다.윈도우나 맥 기반의 모든 PC와 호환가능하다.가격은 2만9000원.서수경 로지텍코리아 지사장은 “노트PC와 넷북 사용자들이 늘어나면서 점차 휴대가 편리한 소형 마우스의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다”며 “케이블을 쉽게 조절할 수 있는 형태의 마우스를 사용해 작업환경을 보다 깔끔하게 정리할 수 있다”고 말했다.
김현예 기자 yeah@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