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비빔밥 최고예요"


성균관대 주최 국제서머스쿨에 참가한 54개국 104개 대학 학생들이 12일 열린 한국음식축제에서 비빔밥 만들기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영우 기자 youngwo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