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공제조합,건설사 임직원 자녀 영어캠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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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닷컴] 건설공제조합은 13일 충북 충주에 있는 건설경영연수원에서 조합원인 건설회사 임직원 자녀를 대상으로 오는 30일부터 8월 6일까지 7박 8일 일정으로 영어캠프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영어캠프는 원어민교사와 한국인 교사가 담임을 맡아 한국 교과과정을 영어로 가르치는 △언어통합교육 △현장학습 △동기부여 프로그램 등으로 꾸며졌다.영어를 친숙하고 편안하게 느낄 수 있도록 문화체험과 비보이공연 등도 마련됐다.캠프가 끝나면 평가서도 준다.
건설공제조합은 2007년부터 매년 여름방학 영어켐프를 열어왔다.참가 문의는 공제조합 건설경영연수원 홈페이지(http;//edu.cgbest.co.kr/)를 참고하면 된다.
박영신 기자 yspark@hankyung.com
이번 영어캠프는 원어민교사와 한국인 교사가 담임을 맡아 한국 교과과정을 영어로 가르치는 △언어통합교육 △현장학습 △동기부여 프로그램 등으로 꾸며졌다.영어를 친숙하고 편안하게 느낄 수 있도록 문화체험과 비보이공연 등도 마련됐다.캠프가 끝나면 평가서도 준다.
건설공제조합은 2007년부터 매년 여름방학 영어켐프를 열어왔다.참가 문의는 공제조합 건설경영연수원 홈페이지(http;//edu.cgbest.co.kr/)를 참고하면 된다.
박영신 기자 yspar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