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멜트 "전기차 충전시간 3분의 1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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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프리 이멜트 제너럴일렉트릭(GE) 회장이 13일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새로 개발한 전기자동차 충전장비 '와트스테이션(Wattstation)'을 선보이고 있다. GE는 와트스테이션을 내년 중 미 워싱턴주 일대에 시험 설치할 예정이다. 충전 시간을 종전 대비 3분의 1 수준으로 줄였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샌프란시스코블룸버그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