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증권사 추천종목]LS·대우인터내셔널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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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투자증권
<신규 추천종목>
-LS(2분기는 LS전선과 LS산전 등 주력 자회사들의 수익성이 빠르게 호전되면서 질적으로 우수한 실적을 실현할 전망. LS전선은 중동, 동남아, 호주 등지로 전력선 매출이 호조를 보이고 있고, 신규 솔루션 사업의 성과가 본격화되고 있으며 LS산전은 설비 투자 회복 추세와 맞물려 특히 자동화 사업부의 실적이 큰 폭으로 개선되고 있음. 하반기에는 LS전선의 해저 케이블 매출이 본격화되고, 군포 부지의 유동화 가능성이 부각되며 LS엠트론의 중국 트랙터 공장이 신규로 가동되는 등의 모멘텀(상승 동력)이 기대됨. 이에 따라 2010년 동사의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2,870억원, 2,650억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18.4%, 20.6% 증가할 전망(당사 리서치센터 추정치))-하나투어(2분기 영업이익은 50억원 내외를 기록해 시장기대치를 다소 하회할 전망이나 이미 주가에 반영되었다는 판단. 이는 2010년 임금인상 분이 반영되었을 뿐만 아니라 매분기 상여금을 반영하는 동사의 보수적인 회계처리방법에 따른 영향. 하반기 이후 글로벌 경기회복과 함께 외국 항공사의 국내취항이 본격화될 전망이며 이는 동사의 점유율 개선을 확대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할 전망. 또한 7,8월 예약률은 전년동기대비 65%, 92%로 급증하고 있고 이러한 추세는 추석연휴인 9월까지도 이어질 것으로 기대)
-이엠코리아(공작기계 수주액은 2009년 4분기를 기점으로 회복세로 돌아선 이후 2010년부터는 매달 수주액이 늘면서 내수와 수출 모두에서 호조를 보이고 있음. 이러한 공작기개 업종이 호황을 누리고 있는 이유는 전방산업인 IT(정보기술)와 자동차의 동반 호조에 힘입어 부품업체들이 설비투자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기 때문. 이에 따라 동사의 2010년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시장 컨센서스(평균 전망치)인 647억원, 85억원을 웃돌 전망)
<추천 제외종목>
-현대차(업종비중 변화로 교체하나 양호한 펀더멘털를 고려할때 지속적인 관심요)-테크노세미켐(적정수익률 달성으로 제외)
-코스맥스(업종비중 변화로 제외하나 중기적 성장모멘텀 보유로 인한 관심 필요)
◆대우증권<신규 추천종목>
-대우인터내셔널(두 개의 광물 광구(호주 석탄 광구 생산 시작, 마다가스카르 니켈 광구 2010년 12월 생산 예정)에서 기대되는 매출 증가 전망. 7월 중순에 포스코로의 피인수 확정 예정. 시너지 효과 기대. 우려되는 해외 전환사채 전환되지 않을 가능성 높음)
<추천 제외종목>
-롯데쇼핑(펀더멘탈상의 변화는 없으나 상승탄력 둔화)
-한샘(펀더멘탈상의 변화는 없으나 상승탄력 둔화)◆삼성증권
<신규 추천종목>
-CJ오쇼핑(기업분할로 미디어 주식처분 또는 보유 선택기회 확대 및 TV홈쇼핑 역량 강화. 24시간 전용채널 방송, 위안화 절상 등에 힘입어 중국사업 성장모멘텀 확대. 임박한 현대홈쇼핑 상장이 저평가된 홈쇼핑 사업자 영업가치 인식 촉매 기대)
<추천 제외종목>
-대한항공(이익실현 차원(절대수익률 +17.95%)에서 편입 제외. 여객 및 화물 수요 증가세로 운임 상승과 수익성 개선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돼 긍정적인 전망 유지. 추후 시장상황을 고려해 재편입할 예정)
◆현대증권
<신규 추천종목>
-서울반도체(LCD(액정표시장치) TV용 LED(발광다이오드)시장 성장에 따른 BLU칩 매출 증가 및 조명용 LED기술 강점을 통한 중장기적 성장세 부각. 삼성전자, 소니 등 글로벌 고객사 확보를 통한 호실적 지속 및 자회사 서울옵토디바이스의 실적개선에 따른 지분법이익 증가 전망)
◆신한금융투자<신규 추천종목>
-KB금융(대출성장과 대손비용 감소 등으로 양호한 실적개선세 지속 기대되며 NIM(순이자마진) 축소 우려는 제한적일 전망. 우수한 자산건정성, 밸류에이션 매력 부각되는 가운데 신임 CEO의 내실경영 강화시 수익성 개선 기대)
한경닷컴
<신규 추천종목>
-LS(2분기는 LS전선과 LS산전 등 주력 자회사들의 수익성이 빠르게 호전되면서 질적으로 우수한 실적을 실현할 전망. LS전선은 중동, 동남아, 호주 등지로 전력선 매출이 호조를 보이고 있고, 신규 솔루션 사업의 성과가 본격화되고 있으며 LS산전은 설비 투자 회복 추세와 맞물려 특히 자동화 사업부의 실적이 큰 폭으로 개선되고 있음. 하반기에는 LS전선의 해저 케이블 매출이 본격화되고, 군포 부지의 유동화 가능성이 부각되며 LS엠트론의 중국 트랙터 공장이 신규로 가동되는 등의 모멘텀(상승 동력)이 기대됨. 이에 따라 2010년 동사의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2,870억원, 2,650억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18.4%, 20.6% 증가할 전망(당사 리서치센터 추정치))-하나투어(2분기 영업이익은 50억원 내외를 기록해 시장기대치를 다소 하회할 전망이나 이미 주가에 반영되었다는 판단. 이는 2010년 임금인상 분이 반영되었을 뿐만 아니라 매분기 상여금을 반영하는 동사의 보수적인 회계처리방법에 따른 영향. 하반기 이후 글로벌 경기회복과 함께 외국 항공사의 국내취항이 본격화될 전망이며 이는 동사의 점유율 개선을 확대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할 전망. 또한 7,8월 예약률은 전년동기대비 65%, 92%로 급증하고 있고 이러한 추세는 추석연휴인 9월까지도 이어질 것으로 기대)
-이엠코리아(공작기계 수주액은 2009년 4분기를 기점으로 회복세로 돌아선 이후 2010년부터는 매달 수주액이 늘면서 내수와 수출 모두에서 호조를 보이고 있음. 이러한 공작기개 업종이 호황을 누리고 있는 이유는 전방산업인 IT(정보기술)와 자동차의 동반 호조에 힘입어 부품업체들이 설비투자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기 때문. 이에 따라 동사의 2010년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시장 컨센서스(평균 전망치)인 647억원, 85억원을 웃돌 전망)
<추천 제외종목>
-현대차(업종비중 변화로 교체하나 양호한 펀더멘털를 고려할때 지속적인 관심요)-테크노세미켐(적정수익률 달성으로 제외)
-코스맥스(업종비중 변화로 제외하나 중기적 성장모멘텀 보유로 인한 관심 필요)
◆대우증권<신규 추천종목>
-대우인터내셔널(두 개의 광물 광구(호주 석탄 광구 생산 시작, 마다가스카르 니켈 광구 2010년 12월 생산 예정)에서 기대되는 매출 증가 전망. 7월 중순에 포스코로의 피인수 확정 예정. 시너지 효과 기대. 우려되는 해외 전환사채 전환되지 않을 가능성 높음)
<추천 제외종목>
-롯데쇼핑(펀더멘탈상의 변화는 없으나 상승탄력 둔화)
-한샘(펀더멘탈상의 변화는 없으나 상승탄력 둔화)◆삼성증권
<신규 추천종목>
-CJ오쇼핑(기업분할로 미디어 주식처분 또는 보유 선택기회 확대 및 TV홈쇼핑 역량 강화. 24시간 전용채널 방송, 위안화 절상 등에 힘입어 중국사업 성장모멘텀 확대. 임박한 현대홈쇼핑 상장이 저평가된 홈쇼핑 사업자 영업가치 인식 촉매 기대)
<추천 제외종목>
-대한항공(이익실현 차원(절대수익률 +17.95%)에서 편입 제외. 여객 및 화물 수요 증가세로 운임 상승과 수익성 개선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돼 긍정적인 전망 유지. 추후 시장상황을 고려해 재편입할 예정)
◆현대증권
<신규 추천종목>
-서울반도체(LCD(액정표시장치) TV용 LED(발광다이오드)시장 성장에 따른 BLU칩 매출 증가 및 조명용 LED기술 강점을 통한 중장기적 성장세 부각. 삼성전자, 소니 등 글로벌 고객사 확보를 통한 호실적 지속 및 자회사 서울옵토디바이스의 실적개선에 따른 지분법이익 증가 전망)
◆신한금융투자<신규 추천종목>
-KB금융(대출성장과 대손비용 감소 등으로 양호한 실적개선세 지속 기대되며 NIM(순이자마진) 축소 우려는 제한적일 전망. 우수한 자산건정성, 밸류에이션 매력 부각되는 가운데 신임 CEO의 내실경영 강화시 수익성 개선 기대)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