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신금속, 142억원 규모 자산재평가차액 발생 입력2010.07.15 10:57 수정20100715105 영신금속공업이 경기도 평택시 포승면 만호리 토지에 대한 자산재평가 실시 결과, 141억8천200만원의 재평가 차액이 발생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자산총액의 32.49%에 해당하는 규모이다. 유주안기자 jayou@wowtv.co.kr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