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경매물건]노원구 중계동 아파트 전용 59.34㎡, 2억1,760만원

서울 노원구 중계동 445 염광아파트 103동 1103호가 경매에 나왔다.

본건의 아파트 단지는 총 791세대이며 1995년 9월에 입주했다.해당건물은 총 25층 중 11층이며 전용면적 59.34㎡이다

지하철 4호선 상계역이 도보로 5분 거리에 있으며 동부간선도로 및 외곽순환도로 의정부IC 등을 쉽게 이용할 수 있다.

주변교육시설로는 중계초, 중계중, 재현고, 미래산업과학고, 중계동 학원가 등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으며 롯데백화점, wow쇼핑몰, 상계중앙시장 등의 편의시설도 이용 가능하다.매각물건 명세서상 임차인이 있지만 말소기준권리보다 후순위에 있고, 체납관리비도 없는 것으로 확인 됐다.

시세는 2억7,000만~3억1,750만원선이고, 전세가는 1억2,500만~1억4,000만원선이다.

최초감정가는 3억4,000만원이고, 2회 유찰로 최저가는 2억1,760만원이다.경매는 2010년 7월 19일 북부지법 2계에서 진행된다.

사건번호는 2009-2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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