햅쌀 나왔어요


신세계백화점은 16일 충무로 본점과 강남점,영등포점,경기점,도곡동 스타슈퍼 등에서 올해 첫 수확한 햅쌀인 '신세계 여주쌀'을 선보였다. 농부 홍기환씨가 비닐하우스에서 인공수정 기술로 재배해 일반 햅쌀보다 2주가량 일찍 출하됐다. 1㎏ 1팩에 1만5800원.

/김병언 기자 misaeo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