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 노후주택지역 19곳 재개발·재건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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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남양주시가 2020년까지 시내 19곳 94만㎡가량을 대상으로 노후 · 불량 주택을 정비하는 재개발 · 재건축 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22일부터 다음 달 6일까지 이 같은 내용의 '2020 도시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안'을 공람할 계획이다.
계획안에 따르면 정비예정구역은 진접 · 오남읍 7곳 48만1324㎡,호평 · 평내동 3곳 15만9087㎡,화도읍 3곳 11만606㎡,금곡동 4곳 14만3047㎡,진건읍 1곳 2만2862㎡,와부읍 1곳 21만334㎡ 등 총 19곳 93만8260㎡다.
계획안에 따르면 정비예정구역은 진접 · 오남읍 7곳 48만1324㎡,호평 · 평내동 3곳 15만9087㎡,화도읍 3곳 11만606㎡,금곡동 4곳 14만3047㎡,진건읍 1곳 2만2862㎡,와부읍 1곳 21만334㎡ 등 총 19곳 93만8260㎡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