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트레이드스팩 증권신고서 제출

[한경닷컴] 이트레이드증권과 금호종합금융이 공동 스폰서로 설립한 이트레이드1호스팩(SPAC,기업인수목적회사)가 코스닥 상장을 위해 금융위원회에 증권신고서를 최근 제출했다.이 스팩은 8월31일과 9월1일 이틀간 공모 청약을 진행한다.공모가는 2000원(액면가 100원)이다.공모금액 190억원은 전액 증권금융에 예치할 예정이다.

강현우 기자 hka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