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팔성 우리금융 회장 자사주 3000주 매수

이팔성 우리금융지주 회장이 자사주 3000주를 추가로 매수했습니다. 주당 취득가는 1만4천50원이고 총 투자금액은 4천215만원입니다. 이번 자사주 매입은 올 들어 세 번째, 취임 이후 아홉 번째로 이로써 이 회장이 보유중인 우리금융 주식은 3만3000주, 3억7143만7000원입니다. 신은서기자 esshin@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