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부토건, 英 투자사가 지분 2.08% 처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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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국적의 투자사인 슬로안 로빈슨(Sloane Robinson LLP)은 22일 삼부토건 주식 15만6348주(지분 2.08%)를 장내에서 처분했다고 공시했다. 이에 따라 보유지분은 3.01%로 줄었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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