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중급유


한 · 미 연합훈련 '불굴의 의지'가 26일 영공과 동해상에서 동시에 진행됐다. 작전에 참가 중인 7공군 제8전투비행단 F-16 전투기가 동해 상공에서 KC-135기로부터 공중 급유를 받은 뒤 이동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