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증권사 추천종목]삼성전자·하이닉스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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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투자증권
<신규 추천종목>
-삼성전자(2010년 D램 시장 규모는 92.5% 성장이 예상. 또한 동사의 출하량 기준 D램 시장 점유율은 34.3%로 예상되어 동사는 시장 성장과 점유율 상승의 동시 수혜가 가능할 전망. 핸드셋부문은 수직계열화, 부품모듈화 등으로 초저가폰에서 일정부분의 수익성을 창출하고 있어 동사에 긍정적. 이에 따라 동사의 2010년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101조7040억원, 15조7110억원에 이를 전망(에프엔가이드 컨센서스 기준))-이엔에프테크놀로지(주요 사업부인 LCD(액정표시장치) 신너는 고객사의 폐액회수 후 재활용으로 독보적인 경쟁력을 확보하였으며 LCD용 박리액 시장 진출에 성공하며 매출 성장세를 이어나가고 있음. 특히 박리액의 경우 매출비중이 2009년 6.6%에서 11.1%로 늘어나고 있어 매출 상승을 주도하고 있음. 전자 재료는 품목별로 경쟁사가 제한적이고 시장 진입 시 교체가 적어 꾸준한 성장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됨. 하반기들어 본격적인 비수기에 진입함에 따른 수혜가 예상되며 회사측 가이던스인 2010년 매출액 1300억원과 영업이익 160억원을 달성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됨)
<추천 제외종목>
-웅진코웨이(수급상 부담으로 상승탄력 둔화)
◆대우증권<신규 추천종목>
-하이닉스(3분기 실적은 2분기와 유사하고 2010년 실적은 매출액은 전년 대비 59.5% 증가한 12조6000억원, 영업이익은 1807% 늘어난 3조6500억원의 사상 최대 실적 예상. 4분기 이후 2011년에 대한 우려가 팽배해있으나, Tier-1(1군) D램업체들의 보수적인 Capex(설비투자)와 40나노 공정 전환 지연 등은 D램 가격의 급격한 하락 가능성 낮추고 있다고 판단)
<추천 제외종목>
-대우인터내셔널(차익실현)
-삼성물산(차익실현)-두산인프라코어(차익실현)
-삼성전자(업종내 종목교체)
◆삼성증권 <신규 추천종목>
-대한항공(예상보다 강한 여객수요 및 호황기 수준의 화물 수요 증가 지속. 높은 수요에 따른 운임 상승과 수익성 개선 지속 전망. 항공사 가격결정력 강화와 영업 레버리지 효과에 따른 수익성 개선)
-삼성전기(LED(발광다이오드) TV시장 성장에 따른 타이트한 수급구조로 LED부문 실적 호조 지속 기대. 고기능 제품비중 확대 및 계절적 성수기 진입으로 MLCC(적층세라믹콘덴서)부문 수요 급증. PC·LCD TV 등 전방산업의 글로벌 수요 회복으로 우호적인 영업환경 연장)
-락앤락(중국 판매지역 확대 및 제품 포트폴리오 다양화로 고성장 지속 전망. 중국 내 품질 및 유통망 등의 경쟁력 강화로 따른 고가제품 판매 급증 기대. 국내 및 해외 시장의 지배력 고려 시 높은 밸류에이션(실적대비 주가수준) 지속 가능 기대)
<추천 제외종목>
-CJ오쇼핑(이익실현(절대수익률 +16.39%)차원에서 편입 제외. 중국사업 등의 중장기적 성장 모멘텀 확보 등으로 긍정적인 시각 유지. 차후 시장 상황을 고려하여 재 편입을 검토할 예정)-LG(이익실현(절대수익률 +15.84%) 차원에서 편입 제외. 자회사 실적이 고르게 개선되고 있고 그룹 매출액 증가에 힘입어 브랜드로열티 수입의 안정적 성장이 기대되어 긍정적인 시각을 유지. 차후 시장 상황을 고려하여 재 편입을 검토할 예정)
한경닷컴
<신규 추천종목>
-삼성전자(2010년 D램 시장 규모는 92.5% 성장이 예상. 또한 동사의 출하량 기준 D램 시장 점유율은 34.3%로 예상되어 동사는 시장 성장과 점유율 상승의 동시 수혜가 가능할 전망. 핸드셋부문은 수직계열화, 부품모듈화 등으로 초저가폰에서 일정부분의 수익성을 창출하고 있어 동사에 긍정적. 이에 따라 동사의 2010년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101조7040억원, 15조7110억원에 이를 전망(에프엔가이드 컨센서스 기준))-이엔에프테크놀로지(주요 사업부인 LCD(액정표시장치) 신너는 고객사의 폐액회수 후 재활용으로 독보적인 경쟁력을 확보하였으며 LCD용 박리액 시장 진출에 성공하며 매출 성장세를 이어나가고 있음. 특히 박리액의 경우 매출비중이 2009년 6.6%에서 11.1%로 늘어나고 있어 매출 상승을 주도하고 있음. 전자 재료는 품목별로 경쟁사가 제한적이고 시장 진입 시 교체가 적어 꾸준한 성장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됨. 하반기들어 본격적인 비수기에 진입함에 따른 수혜가 예상되며 회사측 가이던스인 2010년 매출액 1300억원과 영업이익 160억원을 달성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됨)
<추천 제외종목>
-웅진코웨이(수급상 부담으로 상승탄력 둔화)
◆대우증권<신규 추천종목>
-하이닉스(3분기 실적은 2분기와 유사하고 2010년 실적은 매출액은 전년 대비 59.5% 증가한 12조6000억원, 영업이익은 1807% 늘어난 3조6500억원의 사상 최대 실적 예상. 4분기 이후 2011년에 대한 우려가 팽배해있으나, Tier-1(1군) D램업체들의 보수적인 Capex(설비투자)와 40나노 공정 전환 지연 등은 D램 가격의 급격한 하락 가능성 낮추고 있다고 판단)
<추천 제외종목>
-대우인터내셔널(차익실현)
-삼성물산(차익실현)-두산인프라코어(차익실현)
-삼성전자(업종내 종목교체)
◆삼성증권 <신규 추천종목>
-대한항공(예상보다 강한 여객수요 및 호황기 수준의 화물 수요 증가 지속. 높은 수요에 따른 운임 상승과 수익성 개선 지속 전망. 항공사 가격결정력 강화와 영업 레버리지 효과에 따른 수익성 개선)
-삼성전기(LED(발광다이오드) TV시장 성장에 따른 타이트한 수급구조로 LED부문 실적 호조 지속 기대. 고기능 제품비중 확대 및 계절적 성수기 진입으로 MLCC(적층세라믹콘덴서)부문 수요 급증. PC·LCD TV 등 전방산업의 글로벌 수요 회복으로 우호적인 영업환경 연장)
-락앤락(중국 판매지역 확대 및 제품 포트폴리오 다양화로 고성장 지속 전망. 중국 내 품질 및 유통망 등의 경쟁력 강화로 따른 고가제품 판매 급증 기대. 국내 및 해외 시장의 지배력 고려 시 높은 밸류에이션(실적대비 주가수준) 지속 가능 기대)
<추천 제외종목>
-CJ오쇼핑(이익실현(절대수익률 +16.39%)차원에서 편입 제외. 중국사업 등의 중장기적 성장 모멘텀 확보 등으로 긍정적인 시각 유지. 차후 시장 상황을 고려하여 재 편입을 검토할 예정)-LG(이익실현(절대수익률 +15.84%) 차원에서 편입 제외. 자회사 실적이 고르게 개선되고 있고 그룹 매출액 증가에 힘입어 브랜드로열티 수입의 안정적 성장이 기대되어 긍정적인 시각을 유지. 차후 시장 상황을 고려하여 재 편입을 검토할 예정)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