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화재, 대표이사가 5만여주 장내 처분
입력
수정
원명수 메리츠화재 대표이사 부회장은 메리츠화재 주식 5만8000주(0.05%)를 장내에서 처분해, 보유주식이 94만2236주(0.76%)로 줄었다고 30일 공시했다.
한경닷컴 최성남 기자 sulam@hankyung.com
한경닷컴 최성남 기자 sula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