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 온 '대북 저승사자' 입력2010.08.02 09:04 수정20100802090 로버트 아인혼 미국 국무부 대북 제재전담 조정관이 1일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 그는 2일 유명환 외교통상부 장관과의 조찬 회동을 시작으로 3일까지 국내 정부 관계자들과 대북 제재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연합뉴스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