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드 덕지덕지…문근영 정강이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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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문근영의 정강이가 화제다.
2일 공개된 연극 '클로져'의 연습사진 속 문근영은 라임색 민소매 티셔츠에 하얀색 반바지를 입고 연기에 몰두한 모습이다.특히 문근영의 왼쪽 정강이에 밴드가 3개 붙어 있어 '다친것이 아니냐' 등 네티즌의 걱정을 샀다. 이에 대해 한 관계자는 '연습을 하다 보면 소품에 긁혀 밴드를 붙인다. 모기에 물린 경우도 그렇다'고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문근영은 6일 개막을 앞두고 공연 막바지 준비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엄기준과 문근영이 함께 출연하는 회차의 1차 티켓은 예매시작 2분만에 전석 매진되며 두 사람의 티켓 파워를 입증시켜줬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2일 공개된 연극 '클로져'의 연습사진 속 문근영은 라임색 민소매 티셔츠에 하얀색 반바지를 입고 연기에 몰두한 모습이다.특히 문근영의 왼쪽 정강이에 밴드가 3개 붙어 있어 '다친것이 아니냐' 등 네티즌의 걱정을 샀다. 이에 대해 한 관계자는 '연습을 하다 보면 소품에 긁혀 밴드를 붙인다. 모기에 물린 경우도 그렇다'고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문근영은 6일 개막을 앞두고 공연 막바지 준비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엄기준과 문근영이 함께 출연하는 회차의 1차 티켓은 예매시작 2분만에 전석 매진되며 두 사람의 티켓 파워를 입증시켜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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