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순당 전통주 어플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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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닷컴] 국순당은 ‘우리술 이야기’라는 전통주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을 2일 출시했다.
막걸리 어플은 그동안 2가지가 개발돼 보급됐지만 탁주 약주 등 우리술에 대한 어플이 나온 것은 처음이다.어플은 우리술의 기원과 종류,즐기는 법,만드는법,국순당이 추진중인 ‘전통주 복원 프로젝트’ 정보 등을 제공한다.안드로이드폰과 아이폰 등 모든 스마트폰에서 구동되며 다운로드 비용은 무료다.
김현석 기자 realist@hankyung.com
막걸리 어플은 그동안 2가지가 개발돼 보급됐지만 탁주 약주 등 우리술에 대한 어플이 나온 것은 처음이다.어플은 우리술의 기원과 종류,즐기는 법,만드는법,국순당이 추진중인 ‘전통주 복원 프로젝트’ 정보 등을 제공한다.안드로이드폰과 아이폰 등 모든 스마트폰에서 구동되며 다운로드 비용은 무료다.
김현석 기자 realis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