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믹 오페라 '버섯피자' 5일 무대에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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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무어 바랍의 코믹 오페라 '버섯피자'가 5~29일 서울 대학로의 씨어터 고리 무대에 오른다.
'버섯피자'는 19세기 이탈리아를 배경으로 포르마지오 백작과 부인 볼룹투아,볼룹투아의 연인 스코르피오,하녀 포비아 등 네 남녀의 얽히고 설킨 애정 행각을 재미있게 그린 작품이다.
뮤지컬 배우 임재청씨가 연출을 맡고 소프라노 김은경과 이정은,테너 강봉수와 박민 등이 출연한다. 관람료 3만3000원.(070)8751-2005
'버섯피자'는 19세기 이탈리아를 배경으로 포르마지오 백작과 부인 볼룹투아,볼룹투아의 연인 스코르피오,하녀 포비아 등 네 남녀의 얽히고 설킨 애정 행각을 재미있게 그린 작품이다.
뮤지컬 배우 임재청씨가 연출을 맡고 소프라노 김은경과 이정은,테너 강봉수와 박민 등이 출연한다. 관람료 3만3000원.(070)8751-2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