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에너지화학 대표 이규봉씨

SH에너지화학은 2일 케빈 청 대표가 사임함에 따라 이규봉 현 사장(53)을 대표이사 사장으로 선임했다. 이 신임 대표는 한화잉크(하문)유한공사 대표이사를 역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