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앤컴퍼니, 2억弗 규모 美 태양광발전소 건설 수주
입력
수정
케이앤컴퍼니는 3일 미국 마티네에너지사(社)와 2억달러 규모의 태양광발전소 건설사업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사업은 마티네에너지가 미국 캘리포니아와 애리조나주 등지에서 진행중인 950MW 태양광발전소 건설 프로젝트와 3GW 풍력발전소 건설 프로젝트 중 1차로 코퍼스 지역에 40MW 태양광발전소를 건설하는 것이다.케이앤컴퍼니는 한국의 LS산전 및 일양산업,대만의 AU 옵트로닉스, 중국의 CHINT 그룹 등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사업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한경닷컴 안재광 기자 ahnjk@hankyung.com
이번 사업은 마티네에너지가 미국 캘리포니아와 애리조나주 등지에서 진행중인 950MW 태양광발전소 건설 프로젝트와 3GW 풍력발전소 건설 프로젝트 중 1차로 코퍼스 지역에 40MW 태양광발전소를 건설하는 것이다.케이앤컴퍼니는 한국의 LS산전 및 일양산업,대만의 AU 옵트로닉스, 중국의 CHINT 그룹 등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사업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한경닷컴 안재광 기자 ahnj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