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로테크, 최대주주가 10만주 장내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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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로테크의 최대주주이자 등기임원인 유건상씨는 장내 매매를 통해 뉴로테크 보통주 10만주(지분율 0.09%)를 추가 취득했다고 3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유건상씨와 특수관계인 2인의 보유지분율은 종전 6.16%에서 6.25%로 증가했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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