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5116억원 규모 리비아 화력발전소 수주 입력2010.08.06 10:47 수정20100806104 대우건설이 리비아 국영전력청과 5116억원 규모의 복합화력 발전소 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의 7.21%에 해당하는 규모다. 유주안기자 jayou@wowtv.co.kr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