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거아시아PEF, 처음앤씨 지분 5% 미만으로 줄여

타이거 아시아 사모금융 투자파트너는 9일 처음앤씨 보유주식 12만7648주를 처분해 지분율이 기존 7.43%에 3.38%로 축소됐다고 공시했다.

한경닷컴 안재광 기자 ahnj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