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투자증권, 원금비보장형 ELS 2종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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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투자증권은 오는 11~12일 ELS(주가연계증권) 2종을 공모한다고 10일 밝혔다.
'IBK투자증권 제59회 ELS'는 KOSPI200지수와 HSCEI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원금비보장형 상품이다. 만기는 3년이며, 최고 33.66%(연 11.22%)의 수익을 지급한다. 이 상품은 4개월 마다 조기상환 기회가 돌아오며, 조기상환 평가일에 두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 기준가격의 90%(4·8·12개월), 85%(16·20·24개월), 80%(28·32개월) 이상인 경우 연 11.22%의 수익을 지급한다.
만기까지 두 기초자산 중 하나라도 최초 기준가격의 55%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다면 연 11.22%의 수익을 받을 수 있지만, 55% 미만으로 하락한 경우가 있다면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IBK투자증권 제60회 ELS'는 한국전력과 삼성전기를 기초자산으로 발행하는 연 15.6% 수익추구 원금비보장형 상품이다. 만기는 3년이며, 조기상환 평가일에 두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 기준가격의 90%(4·8·12개월), 85%(16·20·24개월), 80%(28·32개월) 이상인 경우 연 15.6%의 수익을 제공한다.
만기까지 두 기초자산이 최초 기준가격의 55%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다면 연 15.6%의 수익을 지급한다.
이 상품들은 오는 12일 오후 4시까지 접수하며 100만원 단위로 청약이 진행될 예정이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IBK투자증권 제59회 ELS'는 KOSPI200지수와 HSCEI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원금비보장형 상품이다. 만기는 3년이며, 최고 33.66%(연 11.22%)의 수익을 지급한다. 이 상품은 4개월 마다 조기상환 기회가 돌아오며, 조기상환 평가일에 두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 기준가격의 90%(4·8·12개월), 85%(16·20·24개월), 80%(28·32개월) 이상인 경우 연 11.22%의 수익을 지급한다.
만기까지 두 기초자산 중 하나라도 최초 기준가격의 55%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다면 연 11.22%의 수익을 받을 수 있지만, 55% 미만으로 하락한 경우가 있다면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IBK투자증권 제60회 ELS'는 한국전력과 삼성전기를 기초자산으로 발행하는 연 15.6% 수익추구 원금비보장형 상품이다. 만기는 3년이며, 조기상환 평가일에 두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 기준가격의 90%(4·8·12개월), 85%(16·20·24개월), 80%(28·32개월) 이상인 경우 연 15.6%의 수익을 제공한다.
만기까지 두 기초자산이 최초 기준가격의 55%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다면 연 15.6%의 수익을 지급한다.
이 상품들은 오는 12일 오후 4시까지 접수하며 100만원 단위로 청약이 진행될 예정이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